아마 시간을 새기는 종이 시계

선과 형태의 드로잉 표현이 특기인 아티스트 Yuki MIKAMI씨와 나가사키의 하사미초에 

있는 패키지 메이커가 콜라보레이션한 종이의 시계입니다.

시계로서의 기능과, 시간을 신경쓰지 않고 보내는 편안한 공간에 두고 싶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자유롭고 완만한 숫자의 배치가 어쩐지 안심할 수 있는 친숙함을 느끼게 합니다.

숫자의 배치도 굳이 정확하게 하지 않고, 문자판의 모양도 상대적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합니다. 

벽에 설치했을 때 옆에서 봐도 아름답게 보이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유키 미카미

선과 형태를 주대상으로 드로잉, 콜라주, 실크 스크린 등으로 작품을 제작합니다.

아트워크나 개인전에서 작품의 발표를 하고 있다.

사이즈 본체：직경 약 13 cm×두께 약 3 cm(외상자:15 cm×15 cm×4 cm)

소재 본체：종이

내용물 시계 본체(스텝식 무브먼트) AA 건전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