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모자와 같은 경쾌함이 느껴지는, CLASKA Gallery & Shop "DO" 오리지날의 모자입니다.

남미산의 라피아 야자를 원료로, 파나마 모자에서 즐겨 사용되는 방법으로 손 뜨개질을 해서 완성했습니다.

라피아는 라피아 야자의 잎을 가공하여 만들어진 천연 섬유로 통풍이 뛰어나 많이 사용됩니다.

천연 수지를 많이 포함해 유연성이 풍부하고, 손질을 할수록 자연스럽게 편안해집니다.

햇볕을 가려주는 차양과 검은 리본이 디자인의 악센트입니다.(턱 끈은 분리 가능합니다).

안쪽에는 사이즈 조정용의 매직 테이프가 붙어 있으므로, 최대로 약 2 cm정도 사이즈를 작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여름 외출시의 포인트에, 햇살이 강한 날의 자외선 대책으로 추천합니다.

취급 방법

이 제품은 천연 소재를 사용한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진 상품이므로 제품 하나 하나의 모양과 크기, 

색상 등이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장시간 젖어 있으면 

탈색, 형태변화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젖었을 때는 문지르지 않고 빠르게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두드리며 닦아서 형태를 정돈하고 그늘에서 말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