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에서 만든

린넨 100% (薄地/Sheer)

핸들백을 소개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오기하라 미사토의 작품이 원 핸들 백으로 변신했습니다

.

고양이와 함께하는 생활을 테마로 한 오기하라의 작품은 스토리텔링적인 분위기를 불러일으킵니다.

오기하라 미사토는

일본 도쿄와 야마나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예술가입니다.

 다마 미술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후 오페라, 콘서트, 매장 디자인 등의 배경 제작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린넨 100%

W28×L31×손잡이 5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