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친숙한 내열 조리 기구인 이가야키를 미에현 이가시에 있는 마쓰야마 도자기 공방에서  만들었습니다.

냄비는 천천히 열이 전해지기 때문에 식재료가 중심까지 따뜻해져 불에서 내려도 보온성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냄비 요리와 밥 짓는 냄비로 추천합니다. 직화는 물론, 전자 레인지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가의 흙은 고대 비와코의 호수 바닥의 흙으로, 섬세한 구멍(기공)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호수 바닥의 수초나 생물 등의 퇴적물이 오랜 세월에 걸쳐 흙에 섞여 분해된 부분이 기공이 됩니다. 

기공에 축적된 열로 재료의 중심까지 천천히 따뜻해집니다.

윤기가 도는 사탕색의 유약은 옛날 냄비 그대로의 분위기를 전합니다. 

소재 내열 도자기

용량 만수 약 1000ml

무게 본체：약 840 g/뚜껑：약 470 g

지름 21cm,,  높이 1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