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비타민·미네랄·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포함하는 꿀과 로얄젤리 엑기스를 배합한 허닉스 시리즈의 비누입니다.

1927년부터 현재까지 몇 번의 개량을 거듭해, 80년 이상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60일간 숙성해 만들어진 무향료·무착색의 세안비누로  꿀을  4%나 배합한 제품입니다.

벌꿀을 다량으로 포함한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의 과잉 피지를 제거합니다.

정중하게 만들어진 비누의 극상의 세정력은 감동입니다.

패키지도 아름다워 작은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호켄 화장품의 역사는 1927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창립자인 다카하시 시로씨가 스스로 양봉을 하면서 벌과 벌을 둘러싼 환경을 연구하던 중 

꿀·로열 젤리의 특성(비타민·미네랄을 많이 포함해 식용으로는

 물론  피부를 매끈하게 해주는 보습 작용이 있다)에 착안해, 꿀과 로열 젤리를 

유화해 얼굴용 크림을 개발한 것이 그 시작입니다.

이후 "제품의 좋고 나쁜 점은 손이 판단하는 것"이라는 정책 아래 광고비를 줄이고 

적정 가격으로 필요한 만큼 고객에게 전달하는 스타일을 관철해 왔습니다.

 그 일관된 제조에 대한 자세와 제품의 퀄리티가 지지를 받아 애용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재/원료: 물, 수크로스, 글리세린, 꿀, 에탄올, EDTA-4Na

■중량：80g

■무향료, 무착색

■원산국：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