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일러스트레이터 이사벨 보와노가 

프랑스 장인들의 엄선된 수공예를 소개하는 인기 프로그램 

'파리젠느의 시골 생활'(NHK E텔레에서 방송)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수제 바구니・목장의 버터・섬세한 그릇 등, 좋아하는 것에 둘러싸인 기분 좋은 시골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1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파리젠느의 시골 생활」 시즌 1, 2(2021년, 2022년 방송)에 등장한 

8명의 장인을  소개하고 그들의 작품을 저자가 어떻게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지를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요리나 소품을 만드는 방법 등도 게재하고 있습니다.

"장인들의 일을 소개함으로써, 날마다 그들이 만든 것에 둘러싸여

 생활하는 행복한 기분을 조금이라도 표현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제 인생에 많은 것을 준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앵글렘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이 책을 엽서 대신 선물합니다”―이사벨 보와노